3:20 눈물없이 못보는 동명이 중학교 시절5:33 일진이 남으라는데 안 남았더니…10:44 심한말 나오게하는 성준이의 더 심한말 언젠간 다 돌려받게 되어있어…#사이다 #웹드라마 #참교육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•문자 상담 : 국번없이 117, 문자 신고는 #0117 우물쭈물하지 말고, 무엇이든 물어봐!(사연모집: [email protected]) - 채택된 사연은 각색되어 영상으로 만들어집니다.